퇴사 후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요리 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ㅎㅎ 일 다닐 때도 아~~~주 가끔 음식을 만들어 먹기는 했으나.. 너무 피곤해서 자주는 해 먹지 못했다... 하지만 퇴사 후에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확실히 힘들지 않게 요리를 하게 된다 우선 준비물은 -청정원 고메레시피 마파두부 양념 (약 2천원) - 실속두부 (약 만 5천원) - 파 마파두부 양념은 굴소스 넣고 직접 만드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.. 예전에 만들어 보고 싶어 찾아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...ㅜㅜ 아예 소스를 샀당 ㅎㅎ 오히려 그게 더 편하고 맛도 맛있는...ㅋㅋ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양도 괜찮아서 종종 사서 해 먹는당ㅎㅎ 워낙 중국 요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교환학생 때의 중국음식이 생각나서 종종 해 먹는당ㅎㅎ 그 중에서도 마파두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