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돌아온 과자 리뷰!
한동안 과자가 안 땡겼었는데 왜 다시 과자가 땡기지..?ㅋㅋ
오늘 먹을 과자는
바로 바로 프레첼 솔티카라멜 맛!!
이건 처음 나왔을 때 인기가 많았던 걸로 아는데
지금은 종종 찾게 되는 과자당ㅎㅎㅎ
엄청 달달한 게 땡길 때라던지..?
요 과자의 칼로리는
자그만치 400kcal…!
칼로리 보면 망설여지지만…..
어차피 칼로리를 보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기 때문에…^^
한 2초 고민하다가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다…^.^
그래도 제법 빵빵하게 들어있다 ㅋㅋ
과자 봉지를 뜯자마자 달달한 향이 확!! 풍겨온다 ㅎㅎㅎ
두둥!!
프레첼 과자 맛보기 1초전!!!
이미 종종 먹어봐서 아는 맛이지만
아는 맛이 더 무서운 법!!
향부터 카라멜이다! 이런 느낌으로 향을 솔솔 풍겨와
어서 빨리 입에 넣고 싶은 생각이 든다 ㅎㅎㅎ
오오!!
운 좋게 두 개가 붙은 프레첼 과자가 집혔다 ㅋㅋㅋㅋㅋㅋ
꺄아아아 맛있엉 ㅎㅎ
진짜 달달한 과자가 땡기는 날에는 추천!!
솔티.. 짭쪼름한 맛보다 카라멜의 달달한 맛이 조금 더 강하게 나는 과자이당ㅎㅎ
그리고 식감도 좋고 사이 사이에 공기층이 많아서인지 부드럽게 씹힌당ㅎㅎ
요 과자가 눈에 띄는 날이 있는데 그럴 때는 과감하게 집어 들고 집 가서 먹어주면
기분이 엄청 좋아진다 ㅎㅎㅎ
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?!!! ㅎㅎㅎㅎㅎ
스트레스가 쌓이고 피곤할 때 이 과자 봉지를 뜯어주고
누워서 넷플릭스의 영화 한 편 틀어놓고 먹으면 피로가 싹 풀린당ㅎㅎ
지금이 바로 그런 상태!!!!
그럼 행복을 즐기러 떠나겠습니다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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